악성코드 분석파트 신입 사원, CAPA 요원

악성코드 분석파트 신입 사원, CAPA 요원

사이버 보안 회사 ‘시큐어 오피스’. 이곳엔 자타공인 범인(악성 앱) 추리 전문가 YARA 요원이 있었습니다. YARA는 마치 예리한 탐정처럼 앱에 남겨진 희미한 흔적만 보고도 범인의 소속을 척척 밝혀내는 것으로 유명했죠.